KMLE 대비

특이 수액 내용 정리

Virtuonweb 2022. 6. 11. 06:59

5, 10%포도당 용액 (IV) = 순수한 물과 같은 효과

  • 목적 = 수분공급, 칼로리 보급, 고칼륨혈증
  • 삼투압 = 50g/180g/mol/1000mL = 277mOsm/kgH2O
  1. 수분 공급
    • 용액의 원리
      • 등장성으로 맞추기 위해서 포도당 추가한 것
      • ⇒ 이후 포도당은 GLUT도 들어가 빠르게 대사되어 "물이 되기" 떄문에 금방 순수한 물을 투여한 것과 같은 효과가 된다!!
    • 양적 계산
      • 포도당이 세포내로 들어가 대사되면 에너지 + 물이 생긴다. (포도당 1g당 0.6mL의 대사수 생김)
      • 즉 10% 포도당 용액 500mL 는 500 + 50g*0.6ml/g = 500+30 = 530mL을 넣은 것과 같은 효과!
    • 공급 속도 [0.5g/kg/h 이하!!]
      • 너무 빨리 공급하면 고혈당, 고인슐린, 소변 포도당 같은 일이 생긴다.
      • 소변으로 포도당이 나가면 삼투성 이뇨까지 생기기 떄문에 악화됨, 따라서 반드시 속도 맞춰야 한다
  1. 칼로리 보급
    • 1g당 4kcal의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.
      • 5%를 쓰는 이유는 최소한의 포도당을 써서, 지방이나 단백질 분해를 막기 위함이다.
      • 탄수화물을 주면 단백질이나 지방이 분해되지 않기 때문이다.
  1. 고칼륨혈증의 치료 (임시방편)
    • 당 들어가면서 K도 들어간다, insulin 같이 쓰면 효과적
      • 포도당 들어가면 2Na+ 들어가고
      • 3Na+ 나오면서 2K+가 들어가기 때문이다.

20% 포도당 용액 (중심정맥) - 주로 영양 보급 (저혈당성 혼수)

  • 5, 10%는 말초 정맥으로 투여할 수 있고, 20%는 중심정맥으로만 가능하다 (정맥염 유발 가능)

3가지 용액 성분 비교

  • Na 많은 것은 생리 식염수
  • K 많은 것은 하트만, Plasma A
  • Ca 많은 것은 하트만 (혈액 응고 관련이니 혈액제제와 동시 x)
  • Cl 많은 것은 생리 식염수
  • 화상 시에는 Cl 적은 하트만 사용.
    • 왜냐면 수분 보충이 많이 필요한 상황인데 생리식염수 넣으면 Cl- 많이 들어가, HCO3- 재흡수 억제돼, 대사성 산증 가능
    • 하지만 혈액제제랑 사용할 수 없으니까 best는 칼슘이 없는 plasma a이다

  • 중탄산염을 중심으로 비교
  • 대사성 산증에서 하트만, Plasma A 선호된다.
    • Lactate, acetate, gluconate가 중탄산염으로 변환되기 때문
    • 염이 없는 0.9% NaCl은 이 역할 못한다.
  • BUT lactic acidosis 때는 하트만의 젖산이 도움이 안된다.

0.9% NaCl = 생리 식염수

  • 수분 공급
  • 대량으로 못 준다 (HyperChloride 산증 생긴다)

Ringer's Lactate = 하트만

  • 수분 공급
  • Cl 적어서 대량으로도 가능
  • Lactic Acidosis를 제외한 대사성 산증에 도움
  • K가 많아서 고칼륨혈증에서는 꺼려진다
  • 혈액제제랑 같이 쓰는게 좀 꺼려진다 (Clot 위험)

Plasma A

  • BEST